왜관 수도원에서 올해부터 실시한 요안나-세실리아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 영상입니다.
왜관 수도원은 올해 탄자니아의 가난한 학생들에게 4만 유로(5천 1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내년부터는 토고와 케냐 등지로 지급 범위를 넓혀갈 예정입니다.
영상촬영, 제작 : 아남네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