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행렬
제단과 가대를 채운 수도형제들
수도서원 갱신 - 조종운 플라치도 수사, 김정조 베네딕도 수사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조 플라치도 수사
젊은 시절 독일에서 함께 했던 이 니꼴라오 수사와 김 가롤로 수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