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볕이 갈수록 아쉬워집니다.
가을이 떠나가는 길목에서
강녕하신지요?
박현동 블라시오 아빠스께서
은인들과 후원회 여러분에게 보내는
편지를 내일 발송합니다.
주소가 누락되었거나 변경된 분들과
일시후원을 하시는 분들은
선교총무국 054-970-2203으로
연락하여 주소등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 11월 5일
선교담당 총무
고 이사악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