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수도원 사도직] ‘시대 정신과 함께’ 분도출판사 60주년 기념식 (가톨릭신문, 2022-05-15)

성 베네딕도회 인쇄소로 출발
“하느님 향해 가는 길잡이 역할”


5월 6일 서울 베네딕도 피정의 집 성당에서 열린 분도출판사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마치고 관계자와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대의 정신을 함께 읽어’가고자 복음적 가치를 전하는 서적들을 출판해온 분도출판사(사장 정학근 모세 신부)가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분도출판사는 5월 6일 오후 3시 서울 베네딕도 피정의 집 성당에서 ‘분도출판사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
이날 기념식은 분도출판사 60주년과 더불어 분도출판사와 한국교부학연구회(회장 장인산 베르나르도 신부)가 함께 출판해온 「교부들의 성경 주해」 총서 완간과 한국교부학연구회 창립 2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대수도원장 박현동(블라시오) 아빠스를 비롯한 수도원과 출판사 관계자와 한국교부학연구회 총무 노성기(루포) 신부, 선임연구원 하성수(시몬) 박사, 연구원 성염 박사(요한 보스코, 전 주교황청 한국대사)·최원오 교수(빈첸시오, 대구가톨릭대) 등 한국교부학연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분도출판사 사장 정학근 신부는 기념식 인사말을 통해 “분도출판사는 앞으로도 시대의 징표를 읽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책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현동 아빠스는 축사를 통해 “분도출판사의 책들은 제가 하느님을 향해 가는 길에 길잡이가 되고 마음을 풍요롭게 해줬다”고 말했다.

분도출판사는 1909년 독일에서 한국으로 진출한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이 문화활동을 통한 선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출판사다. 성 베네딕도회는 진출 초기부터 수도원 내부에 인쇄소를 설치하고 책을 출간해오다 1962년 정식으로 출판사 등록을 하며 본격적인 출판사업을 전개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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