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일부터 29일까지 중국 길림성 천주교 신철학원 신학생들을 수도원으로 초대하여 수도영성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신학생 8명과 인솔 사제 2명이 프로그램에 참가했습니다. 프로그램에 소요된 경비 2천 3백만원을 선교총무국에서 지원했습니다.